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시간은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입니다.
편안한 잠자리를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었으나 포스코건설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심정을 하소연 하고자 합니다.
낮부터 시끄럽게 시멘트 공사를 해서 다음날 새벽 1시47분까지 공사라니 이해하기 힘듭니다.
삼복 더위에 먼지와 소음 때문에 창문도 닫고 인내하며 지내는데 밤잠마저도 설쳐야 되는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합니다.
<광진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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