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는 주변 자재 적재물 방치하고 위험 표지판 설치도 없고 방음시설도 전혀 없어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 공사장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 째 무더위로 창문을 열면 공사소음 때문에 하루 종일 짜증만 나고 있습니다.
공사도 좋지만 인근 주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 공사장에 대한 조치를 바랍니다.
<동대문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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