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사거리 차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늘 막히는 곳이지만 오후 4시 이후부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곳의 교통체증으로 주변도로까지 영향을 끼쳐 동부간선도로에서 나오지 못하고 30분을 거의 서 있다시피 한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성적인 체증지역을 왜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없는 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발 빠른 시일 안에 개선책이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봉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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