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중랑교 옆 동부 간선진입로 옆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이곳은 서쪽으로는 동부간선로가 지나가고 북쪽으로는 기차길입니다.
그런데 어느 곳에도 방음벽이 설치돼 있지 않아 무지 시끄럽습니다.
최근 기차길이 복선화돼 기차 통행도 잦아지고 꼭두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기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소음으로 인해 창문도 열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방음벽을 설치해 집 앞 소음문제를 꼭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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