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앞 4거리에서부터 주변 200미터 가량의 가로등이 6시 이전에 모두 꺼져버립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이곳을 지나가야 하지만 한치 앞도 안보이기 때문에 가까스로 정류소를 찾아가게 됩니다.
너무 어두워 길에 어떠한 장애물이 있는지 전혀 볼 수가 없으며 범죄의 우려도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와 눈이나 비가 내려 바닥이 얼게 되면 부상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공항에 근무하는 주민과 새벽출근자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관계기관에서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천시 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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