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월4동 432의6번지 일대를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지상 13~15층의 5개동 302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특히 구는 이번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을 통해 이 지역의 도시기반시설 확보와 난개발 방지 및 도시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월4동 432의6번지 일대에 대한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산발적인 사업으로 인한 소규모 아파트의 난개발이 억제되고 지역주민의 주거생활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라며 “향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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