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4洞일대 아파트 단지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5 2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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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층 5개동 302가구 건립 추진 양천구 신월4동 432의6번지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25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월4동 432의6번지 일대를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지상 13~15층의 5개동 302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특히 구는 이번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을 통해 이 지역의 도시기반시설 확보와 난개발 방지 및 도시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월4동 432의6번지 일대에 대한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산발적인 사업으로 인한 소규모 아파트의 난개발이 억제되고 지역주민의 주거생활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라며 “향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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