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95억원을 투입, 지난해 2월12일부터 오는 9월5일까지 진행되는 복하2교 확장공사는 주요 간선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량 길이=557m(폭=15~30m) 도로 길이=332m(폭=30m), 교량 길이=225m (폭=15m) 등으로 진행 중이다.
그런데 도로·교량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H종합건설(주), D 기술공사(주), K엔지니어링(주)이 녹슨 철근으로 배근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시공사 H종합건설(주)과 D기술공사측은 관리부실로 녹슨 철근을 사용, 사업비 95억원의 예산으로 이천시 복하2교 도로 교량공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감리단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으면서도 감리단의 감독관과 현장책임자는 공기 맞추기에 혈안이란 지적이다.
현장 감리단의 한 관계자는 “약간 녹슨 철근을 사용하면 콘크리트 접착이 잘된다”며 “이 정도의 녹슨 철근은 약품처리 즉 탈성작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타설할 때마다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김모(이천시 중리동·건설업·47)는 “모든 공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정밀한 검토는 물론 현장 위주의 내실 있고 하자 없는 교량공사가 완공되도록 감리단이 감독을 철저해야 한다”며 “이 현장을 볼 때면 녹슨 철근이다 보니 부식된 철근으로 공사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 감리단 관계자는 “교량공사장 내 안전을 제일로 하고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전 직원과 함께 사고예방과 부실시공을 막아 건전한 바탕 위에 감리단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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