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5동 삼천리 빌라 재건축 현장에서 암반 제거 작업을 한지 두 달이 넘었는데 소음과 진동이 다른 날과 다르게 유난히 커서 창을 열고 내다보니 5m 거리에서 암반을 깨고 있더군요.
더욱이 그 암반은 제가 사는 빌라의 지저면과 하나입니다. 과연 안전 진단은 적절히 한 것인지, 건설회사측은 안전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사는 빌라와 인접한 규성 빌라에서는 벌써부터 건물 전체에 균열이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재진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구청의 빠른 대처를 요구합니다.
<금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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