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 10명 중 9명은 인터넷 민방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강서구만 해도 그렇습니다. 호응은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양천구는 계륵 같은 민방위 교육을 왜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해야만 하는지 알 수가없습니다. 구청 민방위과의 소양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혈세를 낭비하는 듯한 오프라인 민방위를 절대 반대합니다.
그 시간에 재난관리 등에 집중한다면 더 살기좋은 양천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에 대한 구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양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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