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근처 쓰레기 악취로 곤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7 2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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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선학동 원룸 근처의 쓰레기 때문에 보기에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냄새로 하루하루가 곤욕입니다.
집 앞이 쓰레기장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견디기 힘든데, 한여름이 되면 쓰레기 냄새에 더욱 생활하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쓰레기는 여기 저기 방치돼 있고, 지나 다니는 사람들은 얼굴을 지푸립니다.
이 곳에 분리수거함이 만들어 진다면 훨씬 깨끗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구청의 조치를 요구합니다.
<인천시 연수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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