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서울우유 건너편 상리공원 놀이터 개·보수 이후 야간에도 밤새도록 조명등이 켜지게 되면서 취객이나 중·고생들이 밤마다 모여 고성방가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소음으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며 여름철인데도 창문조차 열지 못한 채 지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곳이 주택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명등을 밤늦은 시간에는 켜지 않거나, 꼭 켜야 한다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의 적절한 대책을 기다리겠습니다.
<중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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