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주공에서 주공아파트로 들어오는 좁은 샛길 도로를 굉장한 속도로 달리는 일반차량 및 학원차량들 때문에 아이들을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내기가 겁이 납니다.
불안해서 그냥 보낼 수가 없습니다.
위험한 장면을 눈으로 직접 두어 번 본 상태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시내 중앙통에 있는 돌기둥이라도 뽑아다 세워서 차량통행을 막고 싶을 정도입니다.
안전한 통학로를 원합니다.
아이들의 통학로를 확보해 주세요.
<경기도 이천시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