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식당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도로에 식탁을 펼치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식당 간판이야 자리를 얼마 차지하지 않지만 식탁까지 펼쳐 놓고 장사를 합니다. 아침에 식당이 청소를 한다고 하지만 도로가 너무 더러워 다닐 때 불쾌합니다.
식당이 가까워 좋은 점 보다 짜증나는 점이 많습니다.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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