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 대표는 제2자유로와 관련해 “파주시의 입장은 시청 홈페이지(pajuro.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도로관련 설계전문가가 제시한 노선인 당초 1안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도로로서 남북중심축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이라는 입장”이라며 이날의 글 내용은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주시민 대표는 “파주시청의 의견에 동감하며 적극 지지하고 있다”며 “파주 시민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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