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화국 바로 옆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많은 차량들이 파손이 되거나 들어올 엄두도 못내곤 합니다. 이유는 입구에 큰 돌 3개가 박혀 있고 가로수가 식재돼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을 하는 집이 많은 곳이다 보니 차를 이용하는 손님들도 많은데 이런 주차의 불편함으로 피해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잘 오는 손님들도 주차문제로 불편해서 못 오겠다고 종종 말하곤 합니다. 주차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들어오는 길 보도블럭을 좀 낮춰주던지 아니면 차량진입이 가능하도록 가로수를 뽑아주길 바랍니다. 빠른 조치 바랍니다.
<서울 서초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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