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2번 출구(신세계 백화점 방향) 바로 앞은 노점상 포장 마차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점상들이 출구를 거의 가로막고 있어 계단에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올라오는 사람들끼리 부딪치기라도 하면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곳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져 크게 다칠 뻔한 일이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에서 출입구를 거의 가로막고 장사를 하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구의 철저한 단속바랍니다.
<서울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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