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국내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각종 마케팅 전략을 수립, 이의 일환으로 지난 2월에는 재외 공관, KOTRA 해외지사 등 300여개의 기관에 인천 관광관련 홍보물을 발송했다.
이어 공사는 주한외국인관광청(ANTOR) 지사장단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등을 잇따라 인천으로 초청, 인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천유치, 아시안게임 인천유치 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10일 주한외국인관광청(ANTOR) 지사장들을 인천으로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인데 주한외국인관광청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한국에 지사를 개설한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 관광기구이다.
이와 함께 각국 관광청의 지사장들을 송도국제도시,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관광자원을 보여주고 ANTOR 정례회의도 주관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ANTOR지사장 팸투어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천유치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회원국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국가들이어서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또 12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26명 전원을 인천으로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인데 이는 10일 예정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회의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특히 대한민국 관광홍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지사장단의 인천투어를 통해 인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획기적 증가를 위해서는 인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인천의 참모습을 알리는 것이 급선무라는 인식하에 주한외교관, 언론인, 국제회의대행사(PCO, PEO) 등 관광과 컨벤션 관계자들을 인천으로 초청, 인천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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