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 등 지역내 틈새계층과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직원을 돕기위해 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가 지난달 중순 ‘주민 및 직원돕기 호프데이’를 개최, 행사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에 따르면 이날 모인 수익금 전액은 약속대로 노조에서 어려움에 처한 주민과 직원 9명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난달 30일 구청 5층 동아리방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 전달에 선정된 주민 7명은 모두 극도로 어려운 생활임에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한 틈새계층 위주로 구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형편에 따라 20만원과 3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또 직원 중에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직원인 유창목(세무1과)씨와 뇌사상태에 빠져있는 부인을 둔 김세기(건축과)씨에게 각각 75만원이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의 선행으로 노조가 국민들에게 좀더 가깝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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