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6월 교육부가 마련한 ‘2006~2020 중장기교원수급계획’이 현재 교원 양성·임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발표됐다”며 “교대생의 수업거부 등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는 교육수급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재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병만 기자 leeb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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