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당연직 자문위원으로 8년간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민간 새마을 사설 대표로 북한 평양의 협동 농장을 방문, 손수레 1만대를 전달하고 북한 농촌 지역을 순회했다.
또한 지역 초·중·고 학생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북한의 실상과 통일안보에 대한 강연 실시와 군민 통일 강연회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의 공적을 인정 받았다.
/양평=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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