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부는 또 “지난 5일과 11일 2차례 시가 단행한 인사와 같이 원칙과 기준이 없는 인사행정이 계속되고 있다”며 “투명한 인사를 위한 인사개선위원회 즉각 설치, 공무원노조 기만하는 인사 관련 실무자를 즉각 인사조치 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평택시지부 우흥덕 지부장은 이날부터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평택=허선웅 기자hso@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