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004년 2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안성시가 경기도로부터 10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안성마춤랜드’ 특화발전 개발부지가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30번지 일원인 것을 알고 친·인척 명의로 10여필지의 땅을 매입한 혐의다.
/안성=박기표 기자 pk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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