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규제개혁위는 조만간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항의시위 및 서명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9일 ‘하이닉스공장증설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수원=최원만 기자cwm@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