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자상거래 등 현대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소비자 문제에 적극대처하고자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전문소비자 상담원 양성을 위한 온라인(On-line)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수료자는 1년 동안 소비자교실 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소비자상담요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각 구청별 15명, 소비자단체 15명 등 총 75명으로, 최종 확정자는 오는 2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의로 이뤄지는 만큼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고 개인용 PC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소비자 문제에 대한 관심과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각 구청에 신청 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소비자 관련법, 소비자교육 및 정보제공, 소비자와 시장 등 교과목을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한연수 기자h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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