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과 신박제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등 43명의 외국투자기업 CEO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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