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도의회에 따르면 양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원들은 지난달부터 정부의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불허 결정에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시·군을 돌며 벌이고 있다.
양 의장은 “경제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이 시급하다”면서 “이달 말까지 여주군 등 도내 13개 시·군에서 거리서명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cw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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