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초다운 서초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초질서를 선진국 수준으로 바로세우기 위한 것.
구는 주민과 합동으로 오는 14일 방배지역에서 봄맞이 가로녹지대 나무 보식 등 녹지대정비 그리고 가드레일 등 각종 시설물 세척 및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시설물 정비를 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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