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4.19혁명 제47주년을 맞아 독재권력에 항거한 4.19혁명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 시장 일행은 오전 7시25분 묘지에 도착, 참배장소로 이동해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7시40분께 퇴장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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