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와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도내 시장·군수,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혁신 특강 및 한미FTA설명’을 주제로 박명재 장관이 특강을 했다.
또 법무부와 소방방재청이 ‘출입국 심사서비스’(Korea Imigration Smart Service ),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 U-119’를 주제로 혁신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수원=최원만 기자cw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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