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월 출범한 동부여성플라자의 명칭을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으로 바꾸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권영진 정무부시장과 박현경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산하 여성직업훈련기관을 총괄조정·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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