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노원구청 사격단 소속 차상준, 황윤삼 선수로 이들은 각각 최근에 치러진 회장기와 봉황기 등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선발전 점수를 종합한 결과 1, 3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쿠웨이트에서 열릴 제11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함은 물론 내년 사격 국가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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