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점상에 대한 정비는 특히 추석을 맞아 많은 인파가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경동시장과 청량리시장, 청량리역 등을 중점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행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쾌적한 환경에서 제수용품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hih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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