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재단에 따르면 영보자애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성부랑인시설의 20대 정진지체청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역할 모델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선정해 자립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시상식과 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