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 안보상황에 냉철하게 대비하는 예지를 잃지 말아야 하며, 생활민방위를 실천하여 주변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재해에 시민들이 지혜롭게 대처하는 역량을 높여 나가는데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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