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또 부위원장으로 고정균 도인수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이금라 의원 등 30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또 세금이 가장 효율적이고 짜임새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 운용과 결산을 집중 심사, 검토하는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한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