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제안은 온조대왕문화체육관팀 남정우씨의 ‘인공암벽장 설치로 체육시설 활성화’, 문화체육사업팀 이제완씨의 ‘공단홍보 광고 방영’의 2건이다.
조공연 이사장은 “직원 제안제도는 궁극적으로 고객만족 실천과 업무개선 활성화 등 경영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채택된 제안은 공단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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