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자본금 120억원으로 설립된 백우현진복지재단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겨울철이면 연탄과 쌀 등을 배달해 오고 있다.
독거노인 세대를 위해 도배, 장판 교체나 전기·전선 점검과 싱크대 등을 교체해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7월 사옥을 분당으로 이전한 후에는 기존 안양사옥의 임대수익을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성금으로 마련된 재원을 관리·운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사랑의 열매’ 연중 이웃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매년 이웃돕기에 기여한 단체, 개인 등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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