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는 감정가 대비 입찰가가 낮은 물건들이 다수 나왔다.
서울 양천구 소재 감정가 12억원인 아파트가 10억2000만원에 입찰에 부쳐지고 성남시 분당구 소재 감정가 12억5000만원인 연립주택이 10억6200만원에 매각되는 등 총 83건의 물건 중 49건이 시세보다 5%~25% 저렴하다.
캠코 관계자는 “모든 물건의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명도책임 등의 문제가 전혀 없어 경ㆍ공매 초보자라 하더라도 안심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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