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향후 1년간 250억원 규모의 신규 매립지 건설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중국 신태시에서는 200억원 규모의 신규 매립장 건설 조사와 함께, 이 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매립장의 비위생 정도 개선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요즘, 매립가스를 이용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기관은 올해 안으로 931억원 규모의 파키스탄의 비위생 매립장 개선 사업에도 진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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