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으로 제작된 금연달력 앞면에는 매월 1일을 금연의 날로 정해 월별 성북구 금연사업 사진을 게시했다. 또한 뒷면에는 ‘금연을 위한 준비-시작이 반이다, 금연클리닉에서 이렇게 도와 드려요, 흡연이 얼마나 해로울까요?’ 등 금연을 하기위한 준비와 지켜야 할 수칙 등을 담았다.
문의 (920-1956)
/황정호 기자hih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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