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장은 지난달 26일 중랑구에 위치한 신내노인요양원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박 의장 등 의장단은 20일 1군단 사령부를, 24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토방위와 민생치안에 헌신하는 군 장병 및 전·의경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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