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 반도건설회장은 구랍 28일 “국내 주택시장이 어렵기 때문에 2008년에는 해외사업에 전념하겠다”며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는 도시개발 사업에 적극 뛰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2008년에는 해외주택사업 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리고 2009년에는 해외사업 비중을 5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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