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경기도 2008년 입주예정 단지는 총 118곳 5만5178가구로 이중 83.2%인 86곳 4만5903가구가 화성, 수원, 과천 등 경기 남부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의정부, 남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는 9275가구로 남부가 북부보다 4.95배 입주 물량이 많다.
지난해 경기도 입주 아파트는 총 123곳 4만7987가구로 이중 남부지역은 전체의 66.7%(3만2039가구)였다. 올해 경기 남부 입주 물량이 16.5%포인트 늘어난 것. 이처럼 올해 경기 남부에 입주 물량이 몰린 이유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가 입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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