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방서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17번 소방서인 키위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 히키씨는 한국의 첨단 소방장비 시스템과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현장출동 모습을 견학하고자 방문했다.
히키씨는 소방시설 및 소방청사를 견학한 후 “자국의 소방시스템보다 우수한 선진 소방시스템에 감탄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근무 중인 키위소방서의 소방마크를 기념으로 전달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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