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학습활동은 공부방 학생 어린이의 겨울방학 특별과외활동이다.
윤형재(옥정초 5년) 학생은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혀서 고문 받는 체험관을 보고 나니 가슴속에 울분이 치솟고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옥수2동 주민자치센터는 방과후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학습을 겸한 다양한 문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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