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53만300원의 성금은 회원들이 지난 2007년 한해 동안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비를 절약해 모은 것.
42명의 회원이 있는 휘경2동 통장친목회는 그동안 경로위안잔치 행사를 비롯한 지역단위의 크고 작은 행사를 적극 지원해 왔다.
/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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