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캠코에 공매 의뢰한 물건들이다. 개찰은 21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캠코 조세정리1부 이철훈 부장은 “이번 공매는 체납자들의 소유재산을 압류한 물건으로서 아파트, 주택등 주거용 물건과 토지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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