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의회에 따르면 1부 기념식에서는 이창비 의장의 기념사와 정송학 구청장의 축사, 이효영 의정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나와 시루떡 절단과 조길행 부의장의 건배 제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참석자 전원은 2부 오찬 간담회를 위해 의정연구실 및 로비로 장소를 옮겨 오찬을 즐기며 환담을 나눌 계획이다.
이창비 의장은 “광진구의회는 개원 13주년을 맞아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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