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덕소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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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실천전략등 의견 나눠 남양주시는 지난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덕소지구와 관련해 ‘덕소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착수보고회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김영수 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덕소 뉴타운사업에 대한 기본방향과 실천전략을 제시했다.

세부사항으로는 ‘경기뉴타운 4-UP 추진전략’과 덕소지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함께 사업추진속도 UP’, ‘신도시와 함께 교통소통 스피드 UP’, 친환경 문화활력으로 주거가치 UP’, ‘명품 디자인으로 도시품격 UP’실행 계획을 내놨다.

시는 뉴타운 사업을 통해 종래 민간제안에 의한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며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광역적 생활권단위의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보고회에서 “뉴타운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시행의 주체가 돼야 하는 만큼 주민 및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시는 뉴타운사업과 관련해 지금ㆍ도농지구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퇴계원지역은 하반기에 지구지정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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