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당산공원에는 공원에는 왕벚나무 등 8종 4107주와 지피류 20종 1만6466본이 식재되고 생태개울, 음악분수, 넝쿨조형물 등이 설치돼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공원내에 휴식공간과 건강지압보도, 어린이놀이터, 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선용을 위한 장소로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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